소상공인 NEWS

 

소상공인을 위한 몰아보는 뉴스

국민의힘 정우택 "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" 폐업자도 지원해야...

7월이전 기간에 발생한 폐업자에 대한 추계가 빠져있어 검토해봐야 한다. 정 의원은 해당기간동안 사업을 진행했던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또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. 소상공인 600만원 손실보전금에 자격요건에 대한 재검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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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정부 1차 추경 : 소상공인 손실보전에 23.6조원 투입 

구체적으로 26조 3000억원 가운데 23조원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. 용산청사에서 열린 21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소상공인 들에게 손실보전금을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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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 47조 확대 제안 소상공인 패해보상 소급적용

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에게 더욱 두터운 보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. 정책위원회가 내놓은 추경안은 46조규모로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41조억원 취약계층과 방역체계 유지 예산등이 구성되어있는 예산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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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기업 소상공인 500만원씩 선지급

코로나로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 10만명에게 손실보상금 선지급 500만원씩 지급이 되었다. 19일부터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손실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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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 19일부터 소상공인 3차 방역지원금 추경안 심의 착수
3차 방역지원금 지급에 19조8000억 원을 투입하고 손실보상률 상향 및 대상 확대에 2조 원, 손실보상 소급 적용에 8조 원, 자영업·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지원에 12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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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 방역지원금 3차 최소 600만원 당정 합의...SNS 환영글
이 소식을 접한 소상공인들은 "방역지원금 600만원 언제 지급될까요" "영업제한 업종만 받는건가요?" "1,2차 받은 사람들 3차 600 그대로 받겠조?" "600만원 차등지급은 맞는데 하한선 600만원을 보장한다는거잖아요...